Skip to content Skip to footer

국민일보: ‘다가올 미래, 위기인가 기회인가’ 2024 국민미션포럼 엽니다

국민일보가 2024 국민미션포럼 ‘다가올 미래, 위기인가 기회인가’-DNA MINISTRY 목회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오전에는 세계적 개신교 미래학자인 레너드 스위트 미국 드루대학교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을 들으며 인공지능 시대의 신앙을 통찰하고 미래 목회 방향을 모색합니다. 이어 김병삼(만나교회 목사) 국민일보 자문위원장의 사회로 한규삼(충현교회) 이기용(신길교회) 목사와 스위트 교수의 패널 토론이 펼쳐집니다.

오후엔 내년도 목회 계획을 보다 실질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목회 전략 콘퍼런스가 5대 영역에 걸쳐 동시 진행됩니다. ‘시대에 맞는 미디어 사역’을 주제로 임영광 CGN 퐁당제작본부장이 발표하고 ‘다음세대 사역’ 분야에선 백상원 꿈이있는미래 부소장과 주성하 DNA MINISTRY 총괄디렉터가 강의를 이끕니다. ‘전통적 교회에서 선교적 교회로 전환’에 대해서는 안광복(청주 상당교회) 임병선(용인제일교회) 목사가 각각 발표하고 치열한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교회 건축 및 공간 혁신’ 주제를 놓고 양민수 아벨건축사무소 대표와 김태현 tBD 대표가 강연합니다. ‘급변하는 지역교회 부흥전략’ 분야에선 정병인(전남 영암 삼호우리교회) 목사가 지역 밀착형 복지 사역, 노규석(온누리M센터) 목사가 이주민 다문화 사역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입니다. 8월 초부터 국민미션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1200명 선착순 참가 신청 받습니다.

◇ 일시 : 10월 1일(화) 오전 9시~오후 3시
◇ 장소 :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235 오륜교회
◇ 주최 : 국민일보, DNA MINISTRY
◇ 문의 : 국민미션포럼 사무국(02-781-9822, 870)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2153243